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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제312회 제6차 본회의(2024.01.3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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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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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6호

금산군의회사무과


2024년 1월 30일(화) 오전 10시 00분

의사일정(제6차 본회의)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산림녹지과,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금산다락원]


부의된 안건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더. 산림녹지과

러. 건설교통과

머. 도시건축과

버. 보건소

서. 농업기술센터

어. 금산다락원


(10시 00분 개의)

○의장 김기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2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10시 00분)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산림녹지과,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금산다락원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겠습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더. 산림녹지과

(10시 01분)

○의장 김기윤 먼저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이희중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산림녹지과장 이희중입니다. 평소 저희 산림녹지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김기윤 의장님, 정옥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올해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산림녹지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올해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5페이지 좀 봐주세요.

산양삼 주말체험농장 운영 기반 조성 사업인데 이게 신규거든요?

귀농귀촌 대상자한테 직접적으로 저 힐링 이 사업을 직접으로 맡기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저희가 아직 기본계획 구상은 지금 추진하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금산군에 지금 산양삼 농가가 46농가에 160ha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가 기존에 저희가 신규로 어떤 산양삼의 주말 체험 농장을 조성을 하느냐 아니면 기존에 있는 산양삼에 있는 그거를 저희가 어떻게 위탁을 해주느냐 이 방안을 먼저 검토를 한 후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옥균 의원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귀농귀촌인한테 이 체험농장을 직접 처음부터 하기는 좀 어려워요.

농사가 한 5년 이상 해야 손이 잡히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금산의 산양삼 농가들이 많거든요? 그 사람들이 교육장으로 이렇게 해서 귀농귀촌인들한테 일단은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확장하는 걸로 그렇게 사업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네. 말씀 감사합니다.

정옥균 의원 그렇게 아무튼 검토 좀 잘해주셔갖고요.

예 해주시고. 그다음에 8페이지 우리 금산의 70%가 산림이잖아요?

그랬을 때 앞으로 산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서 소득 증대를 더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임산물이 필요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임산물을 장목을 정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저희 금산에서 가장 많은 임업 소득작물은 대추하고 표고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신청하시는 임업 작목반들이 대추하고 표고에 대한 지원이 가장 많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래서 우리 요즘에 기후변화로 모든 작목들이 지금 열대야로 바뀌고 있잖아요.

그런 것도 감안하셔서 정말로 우리 금산에 산이 많은 장점을 살려서 임산물 재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알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렇게 좀 노력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20페이지 이 20페이지 보면 집중호우 산사태인데요.

우리가 기존에 유지되고 있는 산들은 장마나 호우에 괜찮은데 이 난개발로 인해서 벌채나 태양광이나 이런 설치에 허가를 받은 그런 비가 장마철에 가보면 많이 붕괴가 일어나더라고요. 그랬을 때 태양광도 이 각 프로테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프로테지를 잘 지키지 않은 경우가 종종 사업장에 가보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태양광이나 벌채를 했을 때 유심히 그 지역이 위험 요소가 밑에 잠재돼 있다는 것 특히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우리 태봉산 저수지처럼 그 위쪽은 벌채를 좀 댈 수 있는 데를 삼가하는 쪽으로 왜냐하면 그 벌채가 나무가 한 그루가 그 물을 먹고 있는 양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잖아요.

그랬을 때 그런 것도 감안하셔갖고 앞으로는 태양광이나 벌채했을 때 그런 부분이 안 생기게 좀 주의 좀 각별하게 신경 쓰셔서 관리감독 좀 해 주시고 허가 낼 때 특별하게 좀 세밀하게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알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병훈 의원 거수)

박병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12페이지 관련해서 좀 몇 가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이제 군민공원하고 이슬공원 조성 이게 하고 있고 6월까지 하는데 군민공원은 이제 군민공원대로 하시면 되고 이제 이슬공원에 대해서 좀 몇 가지 말씀드리면 이슬공원은 이제 공원이라는 인식보다는 보통 족구장이라는 인식이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뒤에 공원이 있는지 사실 잘 인식 못하고 있었고 한데 지금 이제 여기에 경관조명 설치도 하고 편의시설 보강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 시설 개선과 동시에 가족 단위가 방문할 수 있도록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떤 그런 홍보나 이런 방안도 같이 모색되어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또 생각해 보시면 알겠지만 상리 아파트 단지에서 이슬공원까지 도보로 접근할 때 가족 예를 들어서 산림녹지과 업무는 아니겠지만 중간에 끊겨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도보로 이동할 때 그런 것도 건설교통과하고 잘 협업하셔서 그런 부분도 보완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세 번째로 이슬공원이 이 길에서 가다 보면 안쪽으로 쭉 들어가 있잖아요?

그 앞에 다른 전풍농산인가가 막혀 있고 그래서 지금 당장은 쉽지 않겠지만 향후에 그 전풍농산도 군에서 매입을 해서 전망이 트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민해봐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박병훈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과장님 설명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보고서도 컬러 사진 포함해서 잘 만들어주셨네요?

보기에도 좋습니다. 7페이지 보면 재해 위험목 있잖아요?

올해는 예산을 많이 세우셨는데 지금까지는 가옥 주변에 있는 위험목만 제거를 많이 위주로 했잖아요?

이거를 이거를 좀 보니까 이제 확대를 한 것 같은데 꼭 가옥 주택이 아닌 도로변이나 어느 지점에 있던 위험한 나무에 대해서는 제거하는 사업을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도로변에 보면 이제 건설교통과하고 협의를 해서 해야 되겠지만 도로변에 보면 이게 산의 숲에서 나무들이 막 우거 넘어져서 교통을 방해하는 정도까지 있단 말이에요.

그럼 이거 서로 도로하고 서로 이렇게 왔다 갔다 이게 되는데 누가 주관하든 그런 위치에 있으면 그런 것도 다 제거를 했으면 좋겠다.

이 사업에 같이 포함하셔서 어떤 교통에 방해되거나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소재는 다 제거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 주시고요.

23쪽에 보면 산불감시원 있잖아요. 지금 몇 월 달부터 운영을 하죠? 산불감시원이.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저희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입니다.

최명수 의원 2월 1일부터?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예 그래서 읍면에서 지금 다 산불감시원은 다 지금 사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지금이요? 지금 산불감시원들이 많이 움직여줘야 산불 예방을 할 수 있잖아요?

작년에 우리 지량리에서도 큰 산불도 났지만 그런 걸 예방하려면 감시원들이 활동을 많이 해야 되는데 활동을 많이 하려면 움직일 수 있는 비용이 가야 되는데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보면 움직이라고 얘기는 하는데 유류비가 지급이 안 돼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저도 최의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어떤 봄철뿐만 아니라 가을철에도 산불감시원을 운영을 하는데 어떤 예산을 좀 생각하다 보니까 그거는 미처 반영을 안 한 부분인데요.

의원님께서 협조해 주신다고 하면 저희가 지금 어떤 유류비에 대한 지급 추가 지급에 대한 거는 한번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예. 왜 그러냐면 어차피 이제 차량을 가지고 움직이시는 분도 있고 오토바이 가지고 움직이시는 분이었는데 어떻게 유류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보니까.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그 부분하고 감안하셔가지고 활동을 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영천 의원 거수)

송영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천 의원 과장님 설명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29쪽에 보시면 신규 노선 개설이 있거든요. 지금 보시면 이 보석사에서 정상을 찍고 원효암 있잖아요.

방향이 원효암이고 이제 광장으로 가는 표지판이 떨어져서 없어요.

그래서 이제 보석사에서 광장으로 가실 때 표지판이 없어서 모르시고 원효암으로 내려가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고요.

등산객들이 금산분들을 알고 다 내려가는데 새로운 관광객들은 등산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내려가시더라고요. 원효암으로 왜냐하면 가면 표지판이 없어지는 바람에.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아 예.

송영천 의원 그거 아마 수리해 주시고 정상에 보면 요즘에 가방걸이라든지 의자가 없어서 그걸 좀 많이 얘기 많이 하시더라고요.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진악산 정상 말씀하시는 건가요?

송영천 의원 예. 정상이에요. 가방걸이라든지 등산하시는 분들이 그 얘기를 많이 하시길래 올라가시면 좀 인사하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송영천 의원 이거 이제 제가 16쪽에 보시면 16쪽 아니라 이슬공원 이게 수리하는 거잖아요.

조금 개보수하는 거죠? 노후시설.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노후 공원 이용편의 계산서 말씀하시는 거죠?

송영천 의원 근데 옆에 보시면 13쪽에 보시면 이슬공원 정원 또 이게 예산이 잡혀 있는데 이거 같은 지역 아닌가요?

○산림녹지과장 이희중 그러니까 어떤 정원 사업비를 같이 묶어서 그러니까 이슬정원 사업비는 따로 있고 이 사업비를 이제 전체적인 이슬공원에 사업비를 포함시켜서 추진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송영천 의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희중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러. 건설교통과

(10시 25분)

○의장 김기윤 다음은 건설교통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강성복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건설교통과장 강성복입니다.

평소 건설교통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기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4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과장님 설명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국도하고 지방도 하고 관리를 할 때 우리 군에서는 관리가 안 되고 이제 동부사업소나 용산 국토위나 이렇게 연락을 하게 되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최명수 의원 그러면 우리 행정에서 이야기하는 거 하고 주민이 얘기하는 거 하고 그쪽 상대 쪽에서 어느 쪽이 업무 처리가 빨라요?

주민이 직접 민원을 제기해야 업무 처리가 빨리 되나요?

이제 왜 그러냐면 지금 지량리 같은 경우에 복수면 지량리 같은 경우에 4차선에서 들어오는 지하차도 있고 얼음이 얼어가지고 차량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그렇다 해서 그래서 동부사업소를 얘기했더만은 어쨌든 이제 동부사업소에 연락을 해서 오늘이라도 말씀드려서 포크레인 가지고 얼음을 제거 좀 해달라고 얘기를 어제 나눴는데 해본다고 얘기는 했거든요.

우리 관내에서는 그걸 처리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이거를.

가서 염화칼슘이 밖에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럴 때 긴급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과장님...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시설물 관리 주체는요. 시설물을 관리 주체에서 관리하는 게 맞는데요.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저희 군에 건의를 하셔도 저희가 신속히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그래서 그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위급한 거는 위급한 대로 이렇게 조치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돼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거를. 근본적인 대책이야 이제 동부사업소에서 하든 논산 국도 담당 주체가 하지만 이렇게 시급을 요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군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어쨌든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랫동안 민원이 해결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동부사업소도 내가 직접 어제 전화를 해서 하다 보면 포크레인 가지고 오늘이라도 와라 좀 그래 오늘 검토를 해본다고 했는데 왔나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렇게까지인데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군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저희 군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그렇게 하시고 저기 한 가지 우리 업무보고에는 없는데 진산면 체육센터 진출입로 아시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최명수 의원 그 진출입로 확보 좀 안 될까요?

그거 우리 군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군에서 제 논산 국지도 국도 위주로 얘기를 하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 같은 건 없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지금 진출입로가 원활하지가 않은데요.

관리청하고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적극적으로 얘기를 나눠서 또 사고가 난 뒤에 하는 것보다는 상당히 주민들도 민원도 계속 있고 그러는데 아마 협의가 잘 안 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협의 하셔가지고 우리 과장님이 적극 검토 한번 해보세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네 알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7쪽인데요.

농업기반시설인데 작년에 우리 저수지 붕괴 위험 때문에 많은 애로가 있었잖아요.

안전과장님으로 계셔서 잘 아시지만 지금 저수지 준설 공사를 하고 있어요.

저수지 준설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수로가 협소해서 예방 대책을 잘 못하고 있더라고요.

무슨 말이냐 하면 수문을 장마가 진다 하면 미리 물을 저수지 물을 빼야 되는데 저수지 물을 빼다 보니까 그 수로가 너무 협소해서 물이 넘쳐서 그 논이 제방에 무너져 붕괴가 많이 있다고 그래서 많이 저수지 문을 물을 못 뺐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 준설 공사를 하니까 올해 장마지기 전에 우리 국장님도 잘 알고 계시는데 그 수로를 좀 넓게 해서 빨리 배수로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걸 미리 공사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올해 장마 다 비가 많이 온다 하면 의장님이 미리 저수지 물을 반 이상 배출시킬 수 있게 그렇게 해야 예방대책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한 말씀 드리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좀 신경 좀 써주셔서 모내기철 하기 전에 이 수로 작업을 해야 되거든요.

그랬을 때 계획을 좀 세워주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알겠습니다. 재해 예방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리고 21페이지 다목적 광장 조성 사업이죠.

이 실질적으로 그 마을 주차장 사업이죠? 이게. 그렇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정옥균 의원 옛날에는 그래도 꽃동산 만들고 이렇게 유지하고 있다가 몇 년 지나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했었는데 요즘에 다녀보니까 우리 주민들이 주차장에 대한 건의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은 잘했다 했는데 사업이 은행별로 1년에 이게 한 개씩이 보니까 좀 부족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앞으로 계속 추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네 알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주차장 사업이요. 마을 주차장 사업.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근데 금년에 시범 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요. 연차적으로 더 확대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리고 33페이지 우리 사실 우리 구태완 과장님 때도 우리 추부면에 주차장 확보를 많이 해주시려고 노력을 하셨는데 워낙 땅값이 비싸서 제가 이 건의를 많이 했었는데 다행스럽게 소지 땅 주인과 직접적으로 이게 지금 체결한 거거든요?

그랬을 때 이게 시간이 걸리면 토지주가 마음이 변할 수가 있다 해서 이거 이걸 좀 추경을 세워서 빨리 진행할 수 있게 왜냐하면 늦으면 늦을수록 땅 주인이 마음이 변할까 우려스러워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기도 해서 저희 과에서는 역점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병훈 의원 거수)

박병훈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훈 의원 과장님 업무보고 여기 책자에는 안 나와 있는 건데 국지도도 당연히 업무하시는 거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박병훈 의원 국지도 그러면 금산에서 진산 행정까지 두 번 잘라서 하시는 건데 지금 각각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난번에 작년에 업무보고하실 때는 그러니까 이슬공원에서 읍내 삼거리까지는 작년에 실시설계가 완료된다 이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지금 또 상황이 변동된 게 있나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지금 실시설계는 이제 금년에 지금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박병훈 의원 금년에 완료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박병훈 의원 그러면 저기는 이제 읍내에서 행정까지는요. 그건 내년에 실시설계가 완료고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제가 잠깐 자료 좀 보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잘 알고 계시는 팀장님 계시면 자료 좀 갖다 드리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지금 실시설계가 2개 구간으로 지금 나눠서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1개 구간은 이제 금년 3월, 1개 구간은 금년 12월 이 지금 설계 완료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박병훈 의원 이슬공원에서 읍내 삼거리까지가 금년 3월 실시설계 완료고 이제 읍내에서 행정까지가 올해 12월 완료된다는 말씀이신거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위치는 좀. 자료가 숙지가 안되있어서요.

박병훈 의원 그러세요? 아무튼 그렇게 하시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2개의 노선을 금년에 설계를 다 할 것 같은데...

박병훈 의원 그럼 어쨌든 지금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 건 맞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박병훈 의원 알겠습니다. 그것도 잘 챙겨봐 주시고 그럼 또 하나 더 여기도 안 나와 있는데 635 지방도도 지금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건가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네 지금 정상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박병훈 의원 되고 있습니까? 아니 책자에는 안 나와 있어서.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대부분의 노선 변경 건 때문에 조금 지연된 부분이 있는데요. 거기도 지금 정상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병훈 의원 사업이 이게 좀 큰 사업이고 그래서 그런데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챙겨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네 알겠습니다.

박병훈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심정수 의원 거수)

심정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정수 의원 네 설명 잘 들었습니다. 23쪽 보세요.

3번 금산읍 서남부 지역 연결순환도로 개설 사업이 지금 75%가 보상이 진행됐는데 나머지가 지금 진행이 못 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보상가격에 대해서 수용을 지금 못 하고 있는데요.

수용이 안 되는 부분은 저희가 수용재결 신청을 해서 예정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아직 수용 안 된 부분은 3월달쯤 해서 재신청할 계획이죠? 아직 그 단계에 있더라고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저희가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신청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심정수 의원 건수로 보면 지금 아직 미정된 거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건이 몇 건이나 됩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건수는 제가 기억은 안 되는데요.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예.

○의장 김기윤 아니 지금 과장님 별도로 하시지 말고 지금 담당 부서들 다 와 있으니까 알아볼 수 있지 않습니까? 담당 부서에서.

심정수 의원 제가 왜 건수 얘기를 넣냐면은 그 가격 보상 문제 때문에 상당히 또 이의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별도로 우리 의원 차원에서라도 가능하면 도움을 주려고 그러니까 꼭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우리 금산읍의 아주 기대되는 이런 큰 사업이기 때문에...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우리 확인 좀 됐는데...

심정수 의원 우리 행정과 의회가 같이 공유해야 할 필요성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지금 미보상 필지가 35필지고요.

심정수 의원 35필지? 개진리 주변 근방 있잖아요.

거기가 한 중간인데 그 근방에 보상가격 문제가 발생한 건 없어요?

제가 엊그제도 가봤는데 좀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

그런 문제가 발생이 되면 우리 의원들하고 같이 공유해 달라는 얘기를 부탁드리는 거예요. 아셨죠?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알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그리고 여기 내용은 없습니다마는 제가 도로과 도로팀 책임자한테 얘기해서 효사랑병원 남일면 황풍리 효사랑병원 뒤쪽에 에 거기 저 어 도로 진입로가 상당히 협소한 데에다가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도로 방지턱을 1년 전부터 해달라고 하는데 아직도 지금 소식이 없어요. 방지턱 문제를 빠른 시일 안에 좀 신경을 써서 해주시기 바래요. 아셨어요?

○건설교통과장 강성복 예 잘 알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질문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건설교통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강성복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머. 도시건축과

(10시 51분)

○의장 김기윤 다음은 도시건축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구태완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도시건축과장 구태완입니다.

저희 도시건축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김기윤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도시건축과]

부록에 실음.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8페이지 지금 한번 봐주세요.

계속적으로 빈집 정리하고 슬레이트 처리 이렇게 계속 이어지고 있잖아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그렇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슬레이트를 처리를 해야 빈집 정리고 모든 게 이루어지는데 슬레이트 처리 비용 자가 비용이 많다 보니까 이게 주인들이 신청을 안 하시더라고요. 그랬을 때 앞으로 슬레이트 처리 자가 비용을 좀 더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하셔야지.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저희가 지금 올해 빈집 정비하고 슬레이트 정비 사업을 지원 금액을 올려주려고 그럽니다.

올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정옥균 의원 같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그러니까 빈집 전기도 지금 현재 기존 2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약간 올릴 계획이고요.

슬레이트도 거기에 준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정옥균 의원 그러니까 그렇게 계속 지금 사업이 내려오고 있는데 그것을 좀 변형을 할 수 없는가 왜냐하면 지금 마을에 가보면 흉물성으로 그냥 그대로 방치돼 있어요.

그랬을 때 그분들이 자가 쪽으로 자부담으로 좀 처리를 안 하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 재산 가치가 좀 높아지면 물론 하겠지만 재산 가치를 따졌을 때 별 실효성이 없으니까 그냥 방치해 둔 상태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경관을 조성사업 경관을 하기 위해서 좀 이런 사업도 하잖아요?

그랬을 때 좀 자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그러니까 저희도 보조금을 더 지급할 계획입니다.

당초 빈집 정비 같은 경우는 200만 원에서 350만 원 우리가 더 200만 원에서 3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고요. 슬레이트도 지금 거기에 준해서 지금 상향 조정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39페이지 옥외광고물이거든요.

지금 아마 이 현수막이 지금 바뀌었잖아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바뀌었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랬을 때 지금 이게 예민한 부분 같아.

그래서 업무대로 규칙대로 잘 처리해야지 공무원들이 욕을 안 먹지 만약에 여기는 떼고 여기는 안 뗐다 그런 사례가 발생할 소지가 답은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처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알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심정수 의원 거수)

심정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정수 의원 네 설명 잘 들었습니다. 7쪽 보세요.

1번 특화거리 조형물 정비사업이요. 이 사업비가 애초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설치한 건데 이 상징물이나 조형물을 9개나 되는 것을 어떻게 처리할 계획입니까?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저희들이 지금 총 조형물이 49개 있는데 대학상징물이 32개, 교육 조형물이 17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지금 가보시면 관리가 좀 덜 돼서 많이 녹슬고 굉장히 훼손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거를 주민자치위원회하고 금산읍 그다음에 이장 회의에서 의견을 좀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전부 다 철거해달라는 말씀을 주셔서 저희가 쓸 만한 거는 어디 이전을 하고 대학 조형물 같은 경우는 다 철거하려고 그럽니다.

심정수 의원 조형물 중에 쓸 만한 거 있으면 대학 같은 대학을 상징하는 조형물은 처리한다 하더라도 교육 조형물 같은 것은 학교가 여러 군데 있는데 학교하고 협의도 하고 해서 학교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제공하는 차원에서 나눠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알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폐기 처분하시지 말고.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알겠습니다. 학교랑 협의하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15쪽에요. 7번 재생과 함께 다시한번 빛나는 비범로 조성.

지금 현재 여기도 역시 야경을 아주 아름답게 하고자 예산을 많이 투입한 사업이었는데 이걸 철거를 하게 되면 앞으로 이걸 좀 관심을 가지고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사업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 금산을 상징할 수 있고 또 무엇을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번 추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알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그다음에 37쪽입니다.

19번 야간경관 용역을 한다고 하는데 용역비가 2억입니다.

25년까지 금산이 보면 금산 시내 해가 떨어지기 무섭게 아주 삭막하고 아주 어둠침침해서 보기도 흉하니까 좀 산책할 수 있는 노선을 정확하게 잘 만들어서 야간 경관을 아주 밝고 아름답게 조명을 넣어서 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알겠습니다.

심정수 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과장님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14쪽에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하고 있는데 추진이 계획대로 잘 되고 있나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지금 계획대로 되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별다른 문제는 없고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없습니다.

최명수 의원 이게 보건소랑 같이 복합된 추진되는 거잖아요? 준공식도 다 같나요? 전부 다 그러면.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아니요. 준공식은 틀립니다.

저희가 먼저 착공을 해서 준공식은 한 6개월 정도 차이 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먼저 끝나고 근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 번에 준공할지 그거는 사업하는 거 봐가면서 추진해야 될 사항입니다.

최명수 의원 추진에는 차질이 없다는 말씀이죠?

27쪽에 보면 고품격 주택단지 조성사업이잖아요?

이 주택단지를 조성하신다는 말씀이죠? 마당 위에다가 주택단지를 조성한다는 말씀이네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맞습니다.

최명수 의원 이 주택단지 조성 사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금산군에 이게 주택단지 조성해가지고 분양만 해놓고 SOC 사업이 안 돼서 어려운 경우가 많죠?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그거는 개발행위로 개인이 하겠다고 들어온 거고 그건 저희가 기존에 기반시설이 있는 곳에다가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해주신 거하고 조금...

최명수 의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 군에 그런 곳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데를 좀 이렇게 분양을 받아서 우리 군에 주소를 옮겨서 지내시는 분들이 불편을 겪는 호소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분들의 어떤 의견을 들어봐서 일부 우리 군에서 이렇게 좀 협조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요? 그런 부분이.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지금 말씀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만약에 거기에 들어오신다고 만약에 들어오신 분들은 그런 불리함을 알고 들어왔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판매하신 분이 어떻게 판매 분양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들어오실 때는 분명히 그런 불편함을 알고 들어오셔놓고 지금 와서 군에다가 청소해달라 뭐 놔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명수 의원 물론 이제 우리 행정 입장을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아마 오신 분들이 그런 것 때문에 모르고 이제 분양만 받아서 오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와서 마을이 하나둘 생기다 보니까 마을이 형성되고 그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하소연만 하고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도 상황에 따라서 우리 행정에서 해줄 수 있는 범위까지는 이렇게 해소를 해주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알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우리 군에 오라고 자꾸 권장을 하는데 와서 보니까 실제 불편을 겪고 있는데 다 본인들이 알고 온 게 아니고 금산군이 좋아서 살려고 왔는데 지내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뭐 이제 여러 가지 경우를 많이 겪기 때문에 그 상황을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혹시 우리 행정에서 그분들의 민원이 해결될 수 있는 범위까지 할 수 있다라면 그런 방안을 모색 한번 해보세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알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이제 우리가 고품격 주택 단지를 조성하는데 이렇게 좋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와 있는 사람들도 떠나지 않게 하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참고를 좀 해보세요.

○도시건축과장 구태완 예 알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도시건축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구태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버. 보건소

(11시 10분)

○의장 김기윤 다음은 보건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채기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보건소장 직무대리 채기주입니다. 평소 보건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고 계시는 김기윤 의장님과 정옥균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보건소 소관 2024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보건소]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장시간 설명 잘 들었습니다.

10페이지 좀 한번 봐주세요.

저는 여기를 반대로 반대로 여기 의약업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어르신들 보면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약 복용하는 그것이 똑같아.

이걸 뭘 말씀하시냐면은 보건소에 가서 처방전이 매일 똑같다는 거죠.

그랬을 때 의사의 진단을 진단이 결과적으로는 없다는 거지 제 생각은 그랬을 때 옛날 어르신들 있고 우리 얘기가 있잖아요.

약 좋다고 남용 말라. 그런데 보건소 약이 좀 독해요.

사실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독하고 장기복용했을 때 과연 어르신들이 괜찮을까 그런 것도 염려스럽고 그다음에 그 계속 가실 때마다 검진을 못 받지 않는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그게 참 우려스러운데 그래서 이것도 약도 장기 복용하면 향정신성 질환이 온다고 제가 어느 의학 박사한테 들었거든요.

사실 저도 체험을 했어요. 와요. 약 장기 복용을 그렇게 많이 하면 그랬을 때 이번 기회에 약국 이런 데에 마약 검열 이런 것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우리 보건소에서 주는 우리 어르신들에 주는 그 리스트가 좀 정상적으로 진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가.

그다음에 이루어진 다음에 그 약 그것을 처방을 해주는가.

아니면 그냥 갔을 때 고정적으로 약 처방제를 거기 계시는 분들이 뽑아서 주는 건가.

그런 것도 상당히 의구스럽고 관리 좀 해야 되지 않을까 관리 좀 계속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부의장님 지금 우리 보건소 진료 관련해서 말씀하신 거죠?

정옥균 의원 그렇죠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그런데 이제 보건소 진료는 이제 부장님도 아시겠지만 지금 약을 직접 주는 데가 추부하고 진산 두 군데를 제외하고는 직접 약을 주거든요.

그런데 그 저희들이 진료를 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이 공보의들이에요.

군인들. 그분들이 3년 근무를 하시는데 의사들이 이제 한 군데 보통 오래 있으면 한 2년 정도 있지만 대부분 1년마다 로테이션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 의사분들이 전공도 다 틀려요.

또 전공도 다 틀리고 하기 때문에 자기가 선호하는 약이 다 틀리고 저희들이 그분들이 처방 내고 지금 장기 환자 만성병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당뇨나 이런 혈액 같은거.

근데 그걸 그분들이 배운 대로 다 틀리고 하기 때문에 자기들 나름의 고집이 있어요.

그거를 저희들은 이제 약을 의사들이 무슨 약 사달라고 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구매만 해주는 지금 상황이고 지금 부장님께서 걱정하시는 독하다 이거보다는 대부분 그분들이 쓰는 약이 고가 약들이 많아요.

이제 그래서 보건소 약 옛날보다 좋다고들 하거든요.

정옥균 의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의사마다 다 틀리다고 하는 게 아니라 처방전이 똑같다는 거죠.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처방전 내려주는 게 약 나오는 것이 똑같다는 거야.

변화가 없다는 거지 그랬을 때 상태가 좀 좋아지면 뺄 수 있는 약도 있고 좀 나빠지면은 더 첨부하고 그는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그는 변화가 없고 일률적으로 똑같다는 거지.

약 처방하는 게 그래서 그런 것도 좀 검토 좀 해보셔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저희들이 다음에 이제 의사들 회의 있을 때 부장님 말씀하신 거 참고해서 한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소장님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9페이지 당직의료기관 지원사업에 대해서 한번 질의 좀 해보려고 그러는데 지금 새금산병원에 응급실을 우리가 지원하면서 우리 군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잖아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예.

최명수 의원 이용도가 좀 어때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많지 않아서 거의 적자입니다.

최명수 의원 많지 않아요? 응급실을 갔다가 대전으로 이렇게 가는 여행이 많죠?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이제 새금산병원에 일단 오면 거기서 조치할 수 있는 건 하는데 애매한 거는 거의 대전으로 보내고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전문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본인이 조금 애매하다 싶으면 대전으로 많이 보내고요.

단순한 거는 거기서 조치를 합니다.

최명수 의원 우리 군에서 새금산병원에다 할 수 있는 조치가 한계가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이제 지원을 해주면 전문의를 상주하면서 우리 군민한테 도움이 되게 한다든지 뭐 이런 대책이 필요하잖아요?

그냥 단순하게 우리 지원만 하고 군민들이 그냥 왔다 저기하면 대전으로 가고 이러면 지원에 의미가 없잖아요 이게.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저희들이 의사하고 간호사 인건비 보조해 주고요.

의료장비도 응급실 관련해서 노후되고 하면 주기적으로 한 번씩 지원을 해주거든요?

근데 이제 사실은 거기 그렇게 해 줘도 거기는 적자가 나서 지금 안 하고 싶어 하는데 어차피 지역에 당직의료기관이 하나씩 있어야 되니까 저희들이 이제 지금 관계 형성을 적당히 해서 지금 운영을 하고는 있는데 이제 그게 더 여기서 막 운영 지원을 해주는 것도 쉽지가 않고 지금 적정선을 저희들이 유지하면서 하거든요.

저희들이 항상 거기하고 소통하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소장님의 말씀 들어보니까 어려움도 이해는 하지만 그 운영을 지원하는 목적이 아니라 우리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이 필요한 거잖아요.

우리 군민들이 혜택을 보고 우리 군민들이 활용할수록 해야 되는데 그냥 거기 적자 난다고 운영만 메꿔주는 형식이 한다면 우리 지원의 의미가 많이 줄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도 많이 검토를 한번 해보세요.

해보셔가지고 좀 더 지원해서 우리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든지 아니면 거기서 어떤 의료체계를 갖추도록 해서 군민들이 찾게 하든지 뭐 이런 시스템에 돼주어야지 우리가 예산만 지원해 주고 필요한 만큼만 주고 그쪽에서 적자나니까 그 땜방하는 식으로 이거는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한번 이 부분도 검토 한번 하셔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 체계를 한번 만들어봐 좀 더 지원이 더 필요하면 더 해서 한다든지 서로 협조가 필요해서 필요치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저희가 병원 측하고 협의해서요.

의원님 말씀 한번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예. 그렇게 해서 우리 군민이 응급 시에는 여기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게 적극 검토 한번 해보시고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예.

최명수 의원 19쪽에 아토피 마을에 대해서 지금 아토피하고 지금 운영 지원하고 있잖아요?

운영하도록. 지금 아토피 마을에 오려고 하는 대기자가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모집을 또 해야 됩니까?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대기자가 그동안 있었는데요.

이제 거기 지금 황토집이 상태가 자꾸 너무 안 좋아져서 빈집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제 그걸 어차피 철거하고 하려고 지금 안 받고 있고요.

지금은 전체적인 시설이 거기가 좋은 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게 정리될 때까지는 저희들이 그렇게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지금 35세대가 얘기하는데 지금 몇 세대나 있어요? 현재 지금.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지금 빈집이 14집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14집? 그러면 대기자가 모집을 해야 돼요?

아니면 대기자가 있습니까? 지금.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대기자가 계속 있다가 이제 지금은 없습니다.

최명수 의원 그러면 우리 인구소멸대응기금 추진해서 전체로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 그 사업하고 매칭이 다 될 것 같아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근데 이제 거기 주거 환경이 좋아지면 좋아지고 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거기 왔다 가신 분들이 지금 안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주거 환경이 안 좋아서 안 오시거든요?

그거 잘 정리해 놓으면 그 수요는 저희들 생각에는 넘쳐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최명수 의원 여기서 긴 얘기 하기는 그럴 것 같은데 사람 오기를 필요로 하고 또 시설 유지·보수 관리하는 비용도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지금요. 그런데 실제 이 업무 과정 보건소에서 하는 게 맞습니까?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프로그램 같은 건 원래 저희 고유 업무 맞고요.

기반시설 조성하고 이제 신축하고 하는 거는 사실은 니 업무 내 업무가 아니라 저희가 이제 소관이니까 해도 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어쨌든 업무가 마케팅이니까 하시긴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협의를 한번 해보세요.

해보셔서 실제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멸대응 투자해서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야 되는데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만큼 효과가 있어야 되잖아요. 하여튼 그 부분도 소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그래서 이번에 안 그래도 시설직 1명이 저희 보건소로 배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 주부터 저희들은 그 업무를 이제 시설직이 봅니다.

그 업무를 이제 기반 조성하고 신축하는 그 건물을 군에 이관을 시켜야 되나 아니면 시설직을 하는 우리를 줘야 되나 얘기를 하다가 시설 직원을 1명을 저희한테 발령을 냈습니다. 그 직원이 추진할 겁니다.

최명수 의원 적극적으로 추진 한번 해보시고요.

또 아토피 마을에 오려고 하는 사람들도 모집 안 해도 막 올라가는 정도는 돼야 또 의미가 있잖아요?

매일 사람 메꾸려고 모집하느라고 힘들고 운영하고 힘들고 그러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도 좀 하여튼 심도 있게 한번 검토 한번 해보시고요.

○보건소장직무대리 채기주 이제 이거 한 2~3년 지나서 웬만큼 이제 밑그림 나오면 지금 의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최명수 의원 하여튼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채기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서. 농업기술센터

(11시 35분)

○의장 김기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김현술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농기센터소장 김현술입니다.

항상 금산 농업 발전을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김기윤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농업기술센터]

부록에 실음.


연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의원 거수)

정기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의원 예 소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여성 농업인들의 비율이 50%를 넘어가고 있잖아요.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우리 금산군은 이 비율이 어느 정도 될까요?

여성 농업인이 몇 퍼센트 정도가 여성 농업인들이 있을까요?

그래도 군의 한 반 정도는 넘으실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여성 농업인 수?

정기수 의원 네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저희들이 여성 농업인을 국한되서 몇명을 하기에는 상당히 인원이 많기 때문에요.

저희들이 교육 수요 인원은 농업인뿐만이 아니고 일반 주민들, 일반 여성들까지 이렇게 교육을 포함해서 교육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수 의원 예 그런데 이제 요즘 농기계 교육도 하고 농기계 임대도 해주고 하시잖아요?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런데 요즘 다른 지자체에서는 여성 친화형 농기계를 지금 많이 보급을 하는 형태거든요. 그래서 우리 금산군 센터에서는 지금 여성 농업인을 위한 어떤 농기계나 이런 거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생각은 하시고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여성 친화형 농기계는 저희들도 농기계 임대사업 장비에 저희들이 보유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 농기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소형 기종 위주로 운영되고 있고요.

트랙터 같은 경우에도 저마력 수 30~40마력대 트랙터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여성 농업인들한테 그리고 또 다문화 가정들한테도 교육을 이렇게 운전 조작 교육을 시켜서 운영을 하고 있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여성 친화형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고 저희들이 교육도 하고 임대도 하고 있고 현재 그러고 있습니다.

정기수 의원 아 그렇습니까? 교육은 그러면 어떤 정기적으로 이렇게 교육을 좀 실시하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저희들이 수요가 있을 때.

그리고 이제 다문화 가정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다문화센터에서 요청이 오면 저희들이 연계해서 이렇게 교육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기수 의원 지금 이게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잘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 마칩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소장님 잘 들었습니다.

26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인데요.

우리 파쇄기가 지금 몇 대 있어요?

저희들이 현재 6대 구비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금년도에 추가 구입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파쇄기 보유 대수로는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옥균 의원 만약에 제가 사용을 하려면 신청을 하면은 어떻게 운영을 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저희들이 금년부터는 저희들이 이제 순회 저희도 서비스를 할 계획이고 그동안에는 저희들이 파쇄기만큼은 임대료를 안 받고 농가들이 원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무상 임대를 그동안 해드렸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저희들이 그거는 이제 본인이 가서 기계를 가지고 가서 작업을 하는 거고 금년부터 저희도 2월부터는 신청만 하면 저희들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찾아가지고 저희들이 기계를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파쇄해서 현장에 해드리는 어떤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옥균 의원 자부담은 좀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전혀 없습니다. 무상으로 다.

정옥균 의원 아니 그래서 요즘 영농철에 가까워지면 우리 어르신들이 불태우는 것이 조심스러워서 이것이 널리 보급돼서 그런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많이 보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다음에 하나만 더 물을게요. 35페이지 우리 금산에 맞는 과수가 지금 품목이 좀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저희들이 과수의 주산지는 아닌데 저희들이 주야간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사과 같은 경우에도 우리 군북 지역을 중심으로 충분히 재배 가능성 전망은 있는데요.

현재 문제는 저희들이 주산 작물이 이제 잎들깨 위주로 돼 있다 보니까 소면적 소규모 농가로 조직돼 있다 보니까 지원 시스템이나 모든 그런 것들이 미흡해서 현재 어려움이 있는데 그래도 저희는 분지 지역이기 때문에 주야간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과수 재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농가 수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옥균 의원 그래서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요.

앞으로 인삼 깻잎 때문에 그동안에 귀농 인구가 좀 많이 늘어났었어요. 근데 이제는 예전 같지 않고 귀농 인구도 깻잎에 한다고 찾아오는 귀농 인구도 좀 이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그걸 피부로 느끼는데 옛날에는 많이 질문도 들어왔는데 요즘은 없더라고요.

그랬을 때 앞으로 제3의 우리 자랑할 수 있는 작목을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만이 귀농 인구도 많이 늘릴 수 있고 귀농 대책을 세워주십사 하고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술 이 지금 현재 접근하는 것 기존 사과, 배 이쪽으로는 접근을 많이 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애플망고나 레드향 이런 쪽으로는 저희 지역에 재배 농가들이 확산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옥균 의원 그래서 그런 걸 참고를 하셔서 좀 뭔가 이렇게 트렌드를 맞춰서 과수 작목도 이렇게 품목이 좀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현술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의 동의를 구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정회)


(14시 01분 속개)

○의장 김기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을 선포합니다.


1.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

어. 금산다락원

(14시 01분)

○의장 김기윤 다음은 금산다락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박정미 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락원장 박정미 금산다락원장 박정미입니다.

평소 다락원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김기윤 의장님, 정옥균 부의장님 모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4년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보고』 [금산다락원]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그러면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거수)

정옥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균 의원 원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페이지 좀 한번 봐주세요. 우리 다락원이 좀 오래됐죠?

○다락원장 박정미 네 20년 되었습니다.

정옥균 의원 제가 알기로는 15년이 넘은 것 같은데?

○다락원장 박정미 올해가 20년...

정옥균 의원 20년이에요? 그래서 걱정스러운 게 옥상 방수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태양광이 다 설치돼 있더라고요.

옥상에 그랬을 때 옥상에 태양열을 고정하기 위해서 이 앙카드를 다 밟았는데 그 누수 부분도 좀 면밀히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지방 인구 감소가 일어나면서 지방자치의 재정량이 악화되는 게 뭐냐 하면 공공시설 노후화된 시설 여기에 많은 비용이 증가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그 건물을 봤을 때 자동차 같으면 새 걸로 바꾸라고 하겠지만 또 건물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리비나 그런 게 더 증가하면 증가하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저 관리 자체 관리하는 거 아니에요? 관리가 별도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다락원장 박정미 저희가 자체 자체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옥균 의원 자체관리죠? 그랬을 때 지금 신경 앞으로 신경을 더 써서 예산이 낭비하지 않도록 관리를 좀 더 세부적으로 해야겠다.

그런 것이 우리 여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로 인해서 공공시설이 노후화되고 사용을 안 하고 하니까 쉽게 노후화되더라 그런 문제가 지금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다락원도 그 부분에 속하니까 좀 더 체계적으로 자체 관리를 좀 해야겠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락원장 박정미 이번에 저희가 공사하면서 면밀하게 검토하고 공사에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옥균 의원 앞으로도 좀 전체적으로 관리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기수 의원 거수)

정기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수 의원 원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29쪽에 보시면 이게 신규 사업이 아니었던 것 같아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함께 읽고 소통하는 책 읽는 금산 구현에서 제가 이게 사업이 그 사업이었나 기억이 안 나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이게 불편한 편의점이라고 그래서 작년에 이거 이거 비단 책보 이거 했었던 것 같은데 이게 또 신규 사업으로 또 다시 올라온다고 그래서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 이 부분은 작년에 이제 전국 책 읽는 도시협회에 저희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등록을 하고 올해는 이제 선포식도 좀 추진을 해야 되고요.

비단 책보 관련해서 저희가 책을 선정하는 그런 주민들이 책을 선정을 하고 그 책을 또 홍보를 해서 읽게끔 할 수 있는 그 좋은 책을 읽게끔 할 수 있는 그런 운동도 좀 진행을 할 거고요.

여기에서 말씀드린 이제 독서 마라톤 대회 같은 경우는 이제 2회거든요. 올해가 2회인데 이 부분을 좀 더 확장을 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부분에 조금 새로운 부분들이 좀 첨가된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기수 의원 그러니까 작년에 처음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선포식도 한다 그러면서 연계 프로그램을 더 하겠다 이런 의미이시군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네.

정기수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명수 의원 거수)

최명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수 의원 원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4쪽에 올해 명품 공연 유치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공연 계획은 다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

○다락원장 박정미 저희가 일단 11개 작품에 대해서는 좀 선정을 했습니다.

최명수 의원 전에 이렇게 보면 유명한 작품이거나 이렇게 이름 있는 작품 같은 경우에 예매할 때 단 1~2분 만에 예매가 많이 돼서 실제 우리 금산 군민이 보고 싶은데도 못 본다는 그런 얘기들이 많이 있거든요?

예매할 때 일정 비율을 이렇게 배당해서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방법 좀 그렇게 한번 강구 한번 해보세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 저희가 예매를 이제 2월 6일부터 만약에 한다 그러면 하루 전에 군민들한테는 90%를 저희가 좌석을 미리 예매할 수 있도록 열어놓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제 많이 정착이 돼서 좀 알고는 계시는데요.

그래도 워낙 인기 있는 공연 같은 경우에는 1분 안에 다 매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군민들이 볼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시고 그리고 어떤 공연이 있을 때는 우리 읍·면에 이장님들을 통해서 사전에 홍보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 좀 해 주시고요.

그런 시간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 올해 공연 계획이 다 있으면 그 계획 프로그램도 한번 줘보세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 그 프로그램 저희가 확정되는 그 날짜 날짜가 확정이 안 됐다 하더라도 의원님들께 먼저 공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올해 어떻게 할 건지 계획표가 있으면 자료를 한번 줘보세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네.

최명수 의원 그리고 27쪽에 금산의 핫플 도서관 건립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금산군의 도서관도 상당히 오래됐죠?

○다락원장 박정미 다락원하고 지금 같이 가고 있는데요.

지금 2005년도에 달 인삼골 도서관은 개관을 했습니다.

최명수 의원 리모델링을 해야 할 도서관들이 많이 있나요?

○다락원장 박정미 현재 인삼골 도서관은 계속 리모델링을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저희가 열람실과 자료실이 지금 사실은 굉장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자료실인 경우에는 2층과 3층이 지금 분리되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사실은 1개 층에 되어 있어야지 민원인들이 불편하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열람실인 경우에는 청산회관 4층에 별도로 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좀 이번에 개선하고자 신축 계획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지금 이 도서관 건립 추진하는 거는 지금까지의 우리가 도서관을 운영했던 그런 것이 아닌 새로운 시스템으로 좀 해보려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네.

최명수 의원 예전에 이 전 원장님하고 다른 도서관 벤치마킹을 가보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이용하고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니더라고요. 보니까.

○다락원장 박정미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명수 의원 이제 우리 것만 보면 우리 것만 그 한도 내에서 볼 수 있는데 다른 지역에 보니까 이게 도서관도 이런 변화하는 모습이 있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이걸 추진하는 데에 대해서는 계획을 몇 년 정도 계획을 잡고 계세요?

○다락원장 박정미 저희가 아직 타당성 용역이라든가 대상지 선정에 따른 이런 용역들은 아직 시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그런 부분들을 좀 시행을 하고 적정지가 선정이 되면 그거는 의원님들께 먼저 보고를 드리고 저희가 선정지를 확정하고 공유재산심의라든가 이런 행정절차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는 올 한해 추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명수 의원 아직 용역을 발주는 안 했죠? 아직은요.

○다락원장 박정미 예 아직 안 했습니다.

최명수 의원 계획은 가지고 계시고요?

○다락원장 박정미 네네. 2,200만 원 용역비는 지금 세워져 있습니다.

최명수 의원 어쨌든 우리 금산군으로 봐서 도서관이 여러 개 있거든요?

많이 있지만 뭡니까? 우리 군민들한테 어떤 그 도서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순수 군비만 가지고는 하기 힘들잖아요?

○다락원장 박정미 예. 이 부분은 저희가 충남도서관 도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우리 원장님께서 오셨으니까 능력 발휘하셔가지고 추진해서 성과를 이루세요.

○다락원장 박정미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기대해도 되죠?

○다락원장 박정미 저희 직원하고 열심히 하고요.

혹시 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의원님들께도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명수 의원 하여튼 이 부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금산군의 아마 새로운 좋은 계획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께서 추진해서 꼭 성과를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어차피 지금 1월달은 지났으니까 용역은 2월달이나 줘야 되겠네요?

○다락원장 박정미 어제 그러지 않아도 저희가 이 도서관 쪽과 건축 쪽에 좀 조예가 깊으신 전문가를 좀 미팅을 하고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저희가 좀 속도는 낼 수 있을 걸로 보여집니다.

최명수 의원 하여튼 추진되는 대로 이렇게 보고 좀 해 주시고요. 하여튼 원장님 믿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기윤 더 질의를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금산다락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정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회기 동안 원만한 회의 운영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312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2분 산회)


○출석의원

  • 김기윤
  • 정옥균
  • 최명수
  • 송영천
  • 박병훈
  • 심정수
  • 정기수


○출석공무원

  • <경제산업국>
  • 경제산업국장손영범
  • 산림녹지과장이희중
  • 건설교통과장강성복
  • 도시건축과장구태완
  • <보건소>
  • 보건소장 직무대리채기주
  • <농입기술센터>
  • 농업기술센터소장김현술
  • <다락원>
  • 금산다락원장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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